학생부 개선 촉구 기자회견
작성자 최고관리자

교사노동조합연맹은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세종 교육부 앞에서 '학생부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기록이 교육을 삼켰다, 창작기록으로 전락한 학교생활기록부 전면 개편하라!"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사노조연맹은 학생부가 성장을 담는 기록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를 입시 경쟁에 가두는 벽이 되었음을 지적하며 교육부의 전면 개편을 요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 주요 요구 및 주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실대로 쓰면 민원, 비슷하게 쓰면 감사... 학생부는 입시용 창작물이 아니다

■ 모든 학생 대상 장문 서술 폐지, 학교급별 기록체계 개선, 교사 평가권 보장 촉구

■ 고교 교사 1명의 연간 기록량 '원고지 1,632장' 대형 현수막 시각화 퍼포먼스 진행

​교사노동조합연맹은 기형적인 기록 업무로 교사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학교생활기록부의 전면적인 개편과 교사의 정당한 평가권 보장을 위해 계속해서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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