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정치 기본권 입법 촉구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
작성자 최고관리자

학교 밖, 근무 외 시간마저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정치 권리를 박탈당해야 하는 현실을 언제까지 참아내야 합니까? 교사노동조합연맹은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 주최로 열린 '교원 정치 기본권 입법 촉구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강력한 투쟁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광주특별시교사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등 주요 교육단체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체들은 퇴근 후에는 교사도 자유로운 시민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함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정치후원금 납부나 제한적인 참여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당 가입의 자유 보장과 직무와 삶의 완전한 분리를 요구했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교원의 정치 기본권 회복을 위한 입법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며, 이달 21일 대대적인 '정당 가입서 제출' 집단행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습니다. 교사도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으로서 온전한 정치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그날까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멈추지 않고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